[주일예배설교] 2026. 02. 15. (주일) 주일설교
2026-02-16 19:44:08
일산명성교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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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설교 영상은 빌립보서 4장 11절~13절 말씀을 바탕으로, 사도 바울이 고백한 **'자족하기를 배우는 일체의 비결'**에 대해 전하고 있습니다. 설교자는 행복이 결코 환경이나 조건(돈, 명예, 권력)에 있지 않으며, 어떤 형편에서든지 스스로 만족할 줄 아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.
설교에서 제시하는 자족의 비결 3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.
1. 가치관의 변화: 세상적인 욕심과 육적인 가치에서 벗어나 영적인 가치로 변화되어야 합니다.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후 자신이 귀하게 여겼던 세상적 신분과 조건을 모두 '해'로 여기고 배설물처럼 버렸습니다. 컴퓨터나 휴대폰처럼 세상의 것은 금세 새로운 것이 나와 우리를 만족시키지 못하지만,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 소망을 가질 때 진정한 만족을 누릴 수 있습니다.
2. 환경의 극복: 자족은 환경에 휘둘리는 '온도계' 같은 신앙이 아니라, 환경을 조절하는 '온도 조절기' 같은 신앙을 갖는 것입니다. 비천할 때 절망하지 않고 풍부할 때 교만하지 않으며, 주어진 환경 너머에 계신 주님의 은혜를 바라보아야 합니다. 설교자는 팔다리 없이 태어났지만 환경을 극복하고 만족한 삶을 산 '오토다케 히로타다'의 사례를 들어 이를 설명합니다.
3. 주님 안에 거함: "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"는 말씀처럼, 그리스도를 통해 얻는 풍성함이 자족의 근원입니다. 내 힘으로는 할 수 없지만, 나를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섭리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둘 때 어떤 형편에서도 평강과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.
결론적으로, 설교자는 명절을 맞아 성도들이 없는 것 때문에 낙심하기보다 자족하는 마음을 갖고, 먼저 베풀고 나누는 삶을 통해 슬픔이 기쁨이 되고 고난이 간증이 되는 축복된 삶을 살기를 권면하며 마무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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